말씀:사도행전22:17~29절.

관찰: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.
(사도행전 22:21‭, ‬29)

해석:사도 바울은 당시 최고의 로마 시민이며 또 유대인의 최고인 가말리엘 문파의 소속이였으나 진정 그가 자랑하고 싶었던 일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며 사는 삶을 자랑하는 것이였다.

느낌:주님은 오늘 나에게, 네가 나를 자랑하면 내가 너를 자랑하겠다, 말씀 하신다. 이 나이에 일할 곳이 있어 갈 곳이 있다. 나는 마음으로 우리 회사와 사장님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 이 나이까지 나의 일자리를 주심에 감사하기 때문이다 이 나이가 되기전까지는 귀한줄을 알지 못했었는데 현실이 깨닫게 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을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나는 고백하며 자랑하고 있다. 주님! 지나놓고 보니 주님이 다 옳으셨나이다 깨닫는 마음으로 준비된 나의 일터로 나가면서 아버지를 마음으로 자랑하오니 이 마음으로 사는 나를 인도하시사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.

적용:
*더운 날씨이다 나를 자랑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겠다


♡주요기도
*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.
*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.


*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.
*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.
*태풍과 폭우로 인하여 발생한 재산과 시설물들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하여.
*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.